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19억2000만달러를 투자해 2만2048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현재 총 52만818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당 평균 6만7458달러에 매입해 수수료 및 비용 포함 약 356억3000만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 2100만 개 중 2.5% 이상에 해당
충북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했다.시는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11월부터 내덕동 620-8 일원에 연면적 948㎡ 규모로 하루 2만개, 연간 700만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라인 2개를 설치했다.공공세척센터는 공공시설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를 회수해 세척한 뒤 다시 시설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시는 청주시립장례식장, 청주의료원, 지자체 축제 등에 다회용기를 연간 400만여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미국의 혼다 및 아큐라 전기차 소유자는 올여름부터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통해 충전할 수 있게 된다. 20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혼다와 아큐라는 오는 6월부터 미국 북미 전역의 2만개 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혼다의 프롤로그와 아큐라의 ZDX 전기차 모델에만 해당되며, 두 브랜드 모두 딜러십을 통해 자체 전기차 충전 어댑터를 판매할 예정이다. 혼다와 아큐라의 충전 어댑터는 기존 CCS1 포트를 테슬라의 북미충전표준 커넥터로 변환하며, 디자인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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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할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헌재'에 던진 정동영의 직설
전북출신 여야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의 여권에서는 탄핵 각하를 주장하는 반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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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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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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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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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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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피해주민 지원과 신속한 복구 강조
경상북도는 4월 3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 힘·정부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형산불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피해주민 보호대책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국민의 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이만희 산불재난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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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운송단체 초대형 산불피해 복구에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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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산불 피해 청송 이재민을 위한 온기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 지역 산불로 집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정신적 위안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온기나눔 행사에는 김현호 대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이창섭 한밭주거복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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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사회와 대한의사협회는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와 경상북도의사회는 전국 100여 명의 회원을 모집해, 4월 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진료, 건강 및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수액제 투여로 회복을 돕고 있다. 아울러, 대부분 고령자로 복합 만성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