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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7개 지방세무사회별로 실시하는 회원보수교육의 마지막인 서울지방회 교육이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되고 있다.한국세무사회는 4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손창용 세무사의 ‘법인세 신고 대비 핵심 세액공제.감면 실무’, 김선명 세무사의 ‘세무사법 개정 및 업역확대의 완벽 이해’, 이재홍 세무사의 ‘부동산 제 핵심 실무’ 등 3개 과목으로 5시간 동안 진행됐다.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 앞서 구재이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강습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유도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 행사다. 엘리트 지도자 800명, 생활체육 지도자 700명 등 총 1500명이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며, 전국 유도계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행사 유치는 김대봉 도개고등학교 유도부 감독과 조용철 대한유도회장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구미시는 시설 지원과 행정 협조를 강화해 대규모 인원이 원활히 교육에 참
보령시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지역적 균형을 외면한 채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면서 ‘거꾸로 가는 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이용자의 대다수가 거주하는 북부지역은 인프라 부족으로 몸살을 앓는 반면, 이미 구장이 밀집한 남부권에는 수십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9일 보령시와 지역 파크골프협회 등에 따르면, 시내 동호인 1500명 중 약 80%가 대천동을 비롯한 북부지역에 거주한다.그러나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단 한 곳뿐이어서 성수기마다 ‘예약 전쟁’이 벌어
국내 매출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연간 평균 보수가 1억 5000만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대비 직원 인건비 비중은 최근 1년 새 0.5%포인트 이상 상승해 10%에 근접했는데, 이는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최근 1년 사이 600명 정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월별로 보면 지난해 3월에는 1500명 넘게 국민연금 자격을 취득한 반면, 12월에는 1000명 이상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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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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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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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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