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휴럼이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을 70억원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을 통한 차입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액 비율은 15.12%로 명시됐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 기준 차입 전 잔액은 15억원이었으나 이번 결정 이후 85억원으로 증가한다. 기업어음, 당좌차월한도, 금융기관 외 차입, 사모사채, 기타 차입 항목은 변동이 없다. 기타 투자판단 참고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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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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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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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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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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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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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 '다채'
1시간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근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한 원스톱 매칭데이 행사와 '동부권 찾아가는 멘토링'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25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열린 '원스톱 매칭데이'는 예비 창업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전남형 창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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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부주의도 사고로”…안동시의회, 수페스타 현장 점검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 수페스타’ 개막을 하루 앞두고 행사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여름철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의원들은 물놀이 시설의 안전 허점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24일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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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상청, '폭염 중대 경보' 발령…전남 광양·경북 고령·포항·대구 달성
1시간전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남도 광양과 경상북도 고령군, 포항시, 대구 달성군 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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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사회복지사 150명, 영화관서 재충전
복지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서로의 어깨를 두드렸다.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로 업무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현장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기관 간 협력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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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모인 대통령과 4대 총수…AI 공급망 새 판 짠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내놓고 한국을 글로벌 인공지능 공급망의 대체 불가능한 축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나온 4700조원 규모 AI 프로젝트 투자와 기업가치 합계 2경원을 넘는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이니셔티브가 근거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자율주행, AI 팩토리 등이 그 대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선언문을 읽었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