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스마트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2025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8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총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상주 보육센터에서는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홈페이지 ‘스마트팜코리아’로 5월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2025년 9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20개월간 실습 중심의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전남 고흥군은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 청년 농부 양성을 위해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8기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다. 총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역과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는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 후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오는 30일 오후 2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는 자매결연도시인 울산 동구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차 기부에는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양 지자체 공직자는 물론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참여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와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 직원들도 동참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기부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걸맞게 지자체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전라남도가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할 젊은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제8기 신규 교육생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교육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다. 주민등록상 1985년 1월 2일부터 2007년 1월 1일 출생자라면 지역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스마트팜코리아누리집’에서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본인 인증으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전남도는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도덕면 스마트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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