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추부면 소재 아동양육시설 향림원은 지난 25일 시설 앞 광장에서 아동 지원 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봄맞이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지역 주민과 후원자 등 3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특별공연과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와 포토존 운영과 의류, 주방용품, 방향제, 다육이 등 생활용품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이와 함께 클레이비누 만들기, 비즈 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졌다. 최비비안 원장은 “따뜻한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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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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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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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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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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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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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LNG선 호황에 1분기 영업익 4411억원…전년比 70.6% 증가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27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441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매출은 3조2099억 원으로 2.1% 늘었고, 순이익은 5000억 원으로 131.8% 급증했다.상선사업부는 고선가 프로젝트와 LNG 운반선 수주 효과가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주도했다. 특수선사업부 역시 잠수함과 수상함 건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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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금융 활성화…1분기 리딩뱅크 재탈환
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 리딩뱅크 지위를 재탈환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현장 중심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1월 초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 : Race to the Future'를 제시했다. 정 행장은 "올해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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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희망이음’ 출범…5년간 250억 원 출연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를 겪은 노동자와 가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5년간 250억 원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산재보상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는 행보다.2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인 4월 28일을 맞아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공식 출범시켰다. 재단은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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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이 끌고 ICT가 받쳤다…영업익 343억 기록
한화시스템이 올해 1분기 방산 수출 확대와 국내 양산 사업 증가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미국 필리조선소의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 성과와 해외 자회사 부담이 엇갈린 성적표다.27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8071억 원, 영업이익 34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2% 늘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958억 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방산 부문은 해외 수출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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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금융취약계층 채무부담 완화 13억여원 이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저신용 도민 3197명에게 13억 20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하며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1차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금융부담이 가중된 금융취약계층의 이자비용을 줄이고 연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원은 전국에서 제주에만 조성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했다.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41만 원으로 전년보다 7만 원 늘었다. 금리 10~15.9%대의 고금리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이었다. 예산 집행률도 88%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