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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의 장기 협력을 확대하며 핵연료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을 넓힌다.글로벌 핵연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 가능성을 확대해 공급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의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필요한 국제원자력기구 안전조치 절차를 공식화했다. 미국과 별도로 진행 중인 핵연료 확보 협상과는 구분되는, 국제 비확산 체제상의 별개 절차다.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개회사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이 포괄적안전조치협정 제14조에 따른 약정에 관해 IAEA와 협의를 시작할 의향을 사무국에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이미 관련 신고자료를 제출했다며 "앞으로도 같은 투명성의 정신 아래 협의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한수원과 프랑스 오라노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에 합의하며 글로벌 핵연료 공급망 안정화와 공급선 다변화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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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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