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협력의 3대 축으로 핵연료주기와 대형원전 설계·조달·시공 및 운영·유지보수, SMR 상용화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인공지능 전력 확보를 위해 300기가와트 규모 신규 원전 건설을 공식화한 상황에서 한국의 전략적 선택지를 제시했다.최종현학술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핵연료·원전·소형모듈원자로 협력을 중심으로 한 한미 원자력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지난 11월 최종현학술원이 개최한 '한미 원자력 동맹의 심화와 산업 생태계
국방부가 18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주요 안보정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국방부는 2026년까지 핵잠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핵연료 확보를 위한 미국과의 협상을 2년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핵잠에 필요한 고농축 우라늄은 기존 한미 원자력협정상 평화적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어 별도 협상이 필요하다.건조 방식과 비확산 원칙, 관련 제도 구축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서를 마련하고, 원자로를 잠수함에 적용하는 첫 사례인 만큼 안전 규제와 법령 정비도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수원이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들 담은 차세대 원전 기술 성과 사례를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1일 중앙연구원에서 ‘천사과제 최종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천사과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한수원이 올해 처음 신설한 제도로,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 등 성공 시 파급효과가 큰 혁신 연구 주제에 대해 한수원 직원들이 모여 연구개발을 하는 것이다.한수원은 건설비용 저감, AIoT 환경 구축, 장주기 무결함 핵연료,
‘한국형 핵 추진 잠수함’ 도입을 위해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을 비롯해 핵연료 확보, 기술 개발 등 여러 과제 해결에 정치권과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2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은 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안보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한국형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포럼 회장인 김기현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회원인 여야 의원과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등 군 관계자, 잠수함 건조 방산 기업 관계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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