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협의체는 지난 18일 저장강박 증상이 의심되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지현동과 충주시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주거 개선이 이뤄진 곳이다.앞서 충주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이 청소와 방역을 지원했으며, 충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성실기업의 협조로 해진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사업이 선행됐다.이날 지현동 지역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대구 남구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관리 교육을 위해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건강 요리교실은 지난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알록달록 꼬치구이, 불고기 브리또, 포켓 샌드위치 등을 만들고 저염·저당식의 이해, 바른 식습관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부산 동구가 부산항과 부산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일대를 전국 최초의 ‘크루즈 관광특구’로 지정받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동구는 특구 지정과 동시에 올해 하반기 1차 추가경정예산을 전격 편성하여 브랜딩 구축, 선포식 개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초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부산 동구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로부터 크루즈를 메인 테마로 한 관광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부산에서 1994년 해운대, 2008년 용두산·자갈치에 이어 18년 만에 결실을 맺은 세 번째 관광특구이자, 대한
대구 남구 대명4동 통우회 회원 5명은 지난 7월 24일 대명4동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수박 6통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날 맛있고 시원한 수박을 나눠 먹으며 몸도 마음도 힘이 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정정심 통우회장은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따뜻하게 돌보는 진심어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대명4동 통우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나눔 행사와 활동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