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제조사 한탑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한탑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823억9970만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848억9041만원 대비 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억2372만원으로 전년 37억4827만원 대비 21.9% 줄었다.당기순이익은 20억8725만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53억600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전사적인 수익구조
설탕, 밀가루 등 수년간 생활필수품을 담합해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와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025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5개월간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수사한 결과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우선 밀가루 담합과 관련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제분사 6곳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 변동 폭과 그 시기 등을 상호 합의를
2주전
밀가루·설탕·전기 등 민생 밀접 품목에서 수년간 약 10조원 규모의 짬짜미를 벌여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검찰은 먼저 국내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는 제분사들의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제분사 6곳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을 불구속기소 했다.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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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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