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인 포스코와이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지난 8일 포스코와이드 직원 5명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참전용사 유공비를 찾아 호국영령을 기리고 현충시설 세척, 주변 제초 작업 등 실시했다.참전용사 유공비는 대소원면 출신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2007년 12월 건립됐다.이날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포스코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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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분양 매입 효과…포항 아파트 182세대 소화,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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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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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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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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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6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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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선 옥산중 교장, 에세이집 ‘배움과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 발간
최시선 충북 청주 옥산중학교 교장이 고전 인문학 에세이집 ‘배움과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를 출간했다.책은 저자가 교육자로 살아오며 느낀 깨달음을 담은 71편의 에세이로 구성됐다. ‘걷는 길에서', ‘배움의 길에서’,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 등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유일의 고전’으로 조명하며 한글의 가치를 다뤘다. 각 글 말미의 ‘고전 엿보기’ 코너에서는 논어, 맹자,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 등 고전 원문과 해설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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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즐거운 우(雨)요일
모처럼 쉬는 날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이 바쁘다. 주말에도 집안일하다 보면 하루해가 금세 서쪽 산을 넘어간다. 그런데 오늘처럼 중간에 쉬는 날이 생기면 생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마냥 아이처럼 마음이 들뜬다. 더욱이 비까지 내려오니 세상은 빗소리뿐이고, 빗금 사이로 보이는 풍경은 온통 초록이다. 물방울 맺힌 나뭇잎에 손을 대면 내 손끝도 초록빛으로 물들 것만 같다. 나는 초록의 반란이 반갑다. 꽃들이 잠시 뒤로 물러난 자리에 나무와 풀들이 제 빛을 드러낸다. 비를 머금은 잎들은 더욱 짙어지고, 세상은 초록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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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파동의 풍경’ 참여작가 연계 시민 프로그램 운영
충북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작가인 배성미·임민수 작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학예사의 전시 해설을 시작으로 참여작가와 함께 작품의 의미를 살펴보고 직접 창작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일정별로는 13일과 27일은 임민수 작가와 함께 출품작 ‘관수’ 연작에 사용된 재료를 활용해 보는 ‘실 드로잉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20일은 배성미 작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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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21개 기관, 교통안전 확보 방안 모색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9일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를 갖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 전세버스·화물자동차 관련 협회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및 고령운전자·등 사고 감소를 위해 사업용차량 장거리 운전자 휴식 유도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예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 주요 취약요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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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서울 충북갤러리서 이규식 개인전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충북갤러리에서 ‘이규식 개인전: 李·규·식 - 잔혹한 예지 혹은 예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북문화재단의 올해 상반기 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이규식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 2006년 세종시 건설 확정 당시 주민들이 떠난 농가에서 수거한 미농지 700여 장을 활용한 신작을 출품한다.작가는 전시 기간 전시장 벽면에 이름을 적은 미농지를 하나씩 부착하는 작업을 선보인다.이 작가는 “이름을 쓰는 이유는 자기애에 도취 된 결과를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