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이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 탄생 축하행사를 5일 열었다. 지난 1일 오전 9시 55분, 강원대병원 분만실에서 이모씨의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며 건강하게 태어났다. 곧이어 오전 11시 38분, 권모씨의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났다.강원대병원 산부인과와 모자의료센터 관계자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5일 퇴원하는 산모들과 함께 새해둥이 출산 축하행사를 가졌다.산부인과 안태규 과장은 “병오년 새해 첫날 소중한 생명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에도 도내 산모들이 안
김석희 기자 =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중심의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용객
인조는 추존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의 첫째 아들로 선조 28년 1595년 임진왜란 때 피란 중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1607년 능양도정이 되었으며 이후 능양군에 봉해졌다. 왕비는 두 명으로, 능양군 시절부터 함께 지내온 인열왕후와 장렬왕후이다. 인조의
산림에서의 배움이 한 권의 동화책으로 다시 태어났다.아이들이 숲에서 보고 느낀 경험이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이며, 유아숲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은 금오유치원과 협력해 만 5세 유아들의 정기 숲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산림문화 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이달 24일 오후 11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26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1928년 경북 포항시에서 고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의 딸로 태어났다. 1949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59년
배우 조정석이 두 딸의 아빠가 된 기쁜 소식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의 잠정 휴식기를 발표했다.지난 19일 조정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커뮤니티에 직접 쓴 자필 편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항상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
2026년 1월1일 0시0분. 인석의료재단 울산보람병원 가족분만실에서 병오년 벽두를 깨우는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울산의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유천서씨가 자연분만으로 2.89㎏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새해 첫 아기를 품에 안은 유씨는 “두 번의 출산 모두 아이를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소중한 순간을 안전하고 따듯하게 맞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새해 선물로 0시0분이라는 시간에 저희 아가를 볼 수 있도록 고생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의 헌신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빠 최용훈씨는 “태명이 햇님달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중심의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이다.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설 전반을 정비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승강기를 전격 신설했다.또한, 지난 상반기에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유족 상담실을 아늑하게 개선하고, 현장 인력들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보이지 않
강진군에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적토마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가 탄생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강진군에 따르면 1월 1일 오후 1시57분 강진군에 주소를 둔 산모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며 올해 첫 출생아가 태어났다. 새해의 첫 울음소리는 저출산 시대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군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산모 김보라씨는 “태명은 ‘다복이’로, 많은 복을 타고 세상에 태어난 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의 바람처럼 다복이는 새해 첫날 강진군에 기쁨과 희망의 상징으로 찾아왔다.
강진군에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적토마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가 탄생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진군에 따르면 1월 1일 오후 1시 57분 강진군에 주소를 둔 산모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며 올해 첫 출생아가 태어났다. 새해의 첫 울음소리는 저출산 시대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군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산모 김보라씨는 “태명은 ‘다복이’로, 많은 복을 타고 세상에 태어난 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의 바람처럼 다복이는 새해 첫날 강진군에 기쁨과 희망의 상징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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