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충주를 인구 30만 중부내륙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중부내륙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충주 광역 교통 경쟁력 획기적 강화 △충주 역세권 ‘미래형 복합도시’로 혁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천혜 관광자원 활용 미래 먹거리 발굴 △‘북부지역 발전 정책협의체’ 설립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오늘날 충주의 현실은 과거의 명성이 희미해졌고, 청년들은 더 나은 기회를
6·3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권혁중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 예비후보는 3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미래 성장의 물꼬를 트기 위해 충주시장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면서 “충주를 역사와 스포츠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문화와 관광이 순환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충주의 역사성과 자긍심을 담은 ‘중원제일문’을 건립해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체계화하고 야간 경관 조성과 문화행사를 연계해 충주를 ‘도식화된 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면서 “
○…42년 전 노르웨이로 입양된 40대 여성이 친모를 찾아 고향 충주를 방문.최근 남편과 함께 한국에 입국해 충북 충주에서 친모를 찾고 있는 백성희씨.“부모님을 찾게 되면 꼭 안아드리고 싶다. 저는 잘 살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다”는 백씨는 1984년 2월 18일 충주시 성서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생.그러나 이틀 뒤 홀트아동복지회로 보내졌고, 3개월 뒤 노르웨이로 입양다. 그가 태어난 산부인과는 2017년 폐업했고 친부모에 대
재안산 충북 충주향우회는 23일 고향 방문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수동 회장을 비롯한 90여명의 안산 거주 향우회원들은 오랜만에 고향 충주를 찾아 충주댐 물문화관과 자연생태체험관을 방문하고, 동량면에서 시산제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이수동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의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한 권으로 엮은 책이 충주시의회 홍성억 시의원에 의해 ‘돌담길의 충주문화유산답사기’로 출간됐다.충주시에는 국보 3점을 비롯해 보물 11점 등 국가지정 문화유산이 25건점이 있으며, 충청북도 지정 문화유산으로는 유형문화재 42점, 기념물 21점 등 84점의 문화유산이 25개 읍면동에 산재해 있다.홍 의원은 이들 111점의 문화유산 가운데 중요 문화유산이 위치한 64곳을 직접 방문해 답사기로 구성함으로써 충주시민은 물론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충주의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이태성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9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더 크게 움직이는 새로운 충주를 만들겠다”며 경제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이 후보는 “지금 충주에 필요한 것은 공허한 정치가 아니라 말보다 경제, 정쟁보다 성장, 관리보다 혁신”이라며 “행정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시장은 경제를 살려야 한다. 책상 앞 행정가가 아니라 발로 뛰는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이태성 예비후보는 “좋은 자원과 조건을 갖고도 시민의 삶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설레는 봄의 시작과 함께 2026년 충주시티투어 3~4월편을 3월7일부터 4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봄철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여행코스를 제공한다.충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간 거리가 멀어 개별 이동이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충주의 핵심 명소를 당일코스로 촘촘하게 연결한다.특히 올해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역 출발 코스와 수안보온천역 출발 코스 등 두가지로 이원화해 운영한다.먼저 충주역 코스는 관아골 등 도심의 역사와 문화 중심의 대표적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충주댐 물문화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관리하는 시장이 아니라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 찾아오게 하는 행정이 아니라 찾아가는 행정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 대전환을 위한 4대 시정목표로 규제로 묶인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충주의 성장판을 국가 전략 축으로 재설계하며, 관리형 행정을 책임·결단형 행정으로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맹 후보는 “충주댐은 44년 동안이나 우리 충주를 묶어온 규제의 상징”이라며
충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올해는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올해는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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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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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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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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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울긋불긋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한 순천만국가정원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과 연인, 단체 등 탐방객들로 붐비고 있다. 부모 손을 잡고 정원을 찾은 아이들은 잔디밭을 달리고, 단체 관광에 나선 일행은 튤립과 벚꽃 등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 만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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