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울산시가 방문 일정과 협력 의제 등에 대한 실무 검토에 들어갔다. 다만 아직까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측과 공식적으로 협의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기회가 닿는 대로 일정을 만들어 올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싶다”며 “아람코 본사를 찾아 울산에 대한 추가 투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사우디 방문이 성사될 경우 아람코 측에 울산의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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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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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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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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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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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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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전국 지방자체단체장 가운데 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3명 중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과감한 대전환을 건의했다.이날 정책 제안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등 전국 지자체장 3명이 참여했다.첫 번재 발표자로 나선 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현실과 정책적 과제를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김 군수는 수도권과 지방의 구조적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우대 원칙’을 국정 전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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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스퀘어 퀼트전 21~30일 갤러리201
한국퀼트연합의 회원전 지방순회전인 ‘삼색 스퀘어 퀼트전’이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구 옥교동 갤러리201에서 열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바 있다.한국퀼트연합의 상징 색깔인 파랑, 노랑, 빨강을 테마로 회원들의 다채로운 삶과 감각이 촘촘히 새겨진 50㎝×50㎝ 크기의 작품 92점이 전시 중이다.삼색의 원단이 자아내는 퀼트 고유의 따스한 위로를 가득 담아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갤러리201 관계자는 “퀼트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바느질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예술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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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월드옥타 등 국내외 경제인들 전복 제품 구매
완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복 소비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한인경제인무역협회와 장보고 한상 수상자 협의회 등 국내외 경제인 단체에서 완도 전복 제품을 구매했다고 전했다.세계한인경제인무역협의회에서 약 1천만 원, 장보고 한상 수상자 협의회에서 약 1천만 원 상당의 손질 자숙 전복과 전복죽 등 전복 제품을 구매했으며, 8월 31일까지 ㈜완도전복에서 출고가 이뤄질 예정이다.완도군과 세계한인경제인무역협회는 지난 2020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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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도시 순천, 동부권 청년정책 간담회 개최…연대 강화한다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청년센터에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의 동부권 7개 시·군의 청년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공동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순천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각 시·군 청년정책 담당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상생협약 및 네트워킹 추진 ▲시·군별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사업 공유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7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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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도 반한 ,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경남 양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임실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출렁다리를 찾았다.군에 따르면 나동연 양산시장은 25일 관계 공무원과 시의원, 기자단 등 25여명과 함께 임실군 옥정호를 방문해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둘러보고 관광자원 운영 및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임실군이 수변 경관과 생태 자원을 차별화된 인프라와 결합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킨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양산시 관광 정책에 접목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옥정호는 1965년 한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