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결함이 발생해 한때 활주로 운영이 중단됐다.23일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제주공항에 착륙한 김포발 대한항공 KE1105편의 기체에 결함이 발생했다.이 항공기는 제주공항 활주로에는 정상적으로 착륙했는데, 착륙 직후 유압 계통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메시지가 뜬 것으로 파악됐다.항공기는 활주로에서 계류장으로 향하는 유도로에 멈춰섰다. 이에 제주공항 측은 견인차량인 토잉카로 항공기를 주기장으로 옮겼다.이로 인해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여분간 활주로 운영이 중단됐다.이 시간 제주를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달 탐사 임무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최소 2년간 우주 관광용 뉴셰퍼드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블루오리진은 카르만선 상공 100km 이상의 약 10분간 체험 가능한 우주 관광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총 38회의 비행을 통해 98명이 뉴셰퍼드를 이용해 우주를 경험했다.뉴셰퍼드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재사용 가능 우주 비행 시스템으로, 우주 관광과 과학 미션에 활용됐지만 달 탐사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블루오리진은 미국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7개 시군 12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 2만원 한도이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천항수산시장 △화지중앙시장
충남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예산 신암양조장’을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10일 등록·고시했다. 이번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여덟 번째이며, 근대 양조산업과 지역 생활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 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예산 신암양조장은 1930년대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근대 양조시설로, 한일 절충식 목구조 건축양식을 갖춘 점과 지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전통적 양조 기술 및 생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돼 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