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 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
농번기 장비 고장과 임대료 부담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되면서, 의성군의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이 농기계 영역으로 확장됐다.경북 의성군은 내달 11일까지 2026년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확대는 기존 비료·농약·종자 등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벗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 제264회 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되며,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돼 온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20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국적을 이유로 보육 지원에서 배제돼 온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의 기준을 ‘국적’이 아닌 ‘필요’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자녀에게 보육료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로 2025년 12월 기준 어린이집을 이용
대전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 동안 설 연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환급행사 참여시장은 중앙활성화구역, 태평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중리시장 5곳이며, 해양수산부 주관 환급행사 시장은 중앙시장, 역전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8곳이다.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전통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로 지급하며,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 신도시장,
전북이 ‘벤처 불모지’라는 오래된 평가를 넘어 창업을 지역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단기 보조금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자본과 기업이 지역 안에서 성장과 회수를 반복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수도권 벤처투자의 메카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25일부터 연간 최대 20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중 2681명을 대상으로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19세 단일 연령 지원에서 19∼20세로 대상 범위를 넓히고 비수도권 청년의 문화향유를 위해 수도권 청년보다 5만원을 더 지원한다. 단,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이므로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은 재지원이 불가하다. 사업
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은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파동 사파성당 일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실직,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에서 누락되기 쉬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위원들은 지역 내 상가 점주 및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의 위기가구 발굴 및 제
홍천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식품 공중위생업소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홍천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내용으로는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낡은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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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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