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애인 선수 지원과 사회주택 입주민 보호 대책을 병행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 SH는 현장 소통과 제도 개선을 통해 약자 보호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4일 SH 황상하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날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을 방문해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팀에는 2015년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폭발
5시간전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이 23일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팀은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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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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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시민특별시 청주' 만들겠다
충북 청주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를 `시민특별시 청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할 5대 시정 방침을 확정했다. 시는 이 슬로건에 기존 행정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민을 특별하게 존중하겠다는 민선9기의 시정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확정된 5대 시정방침은 △시민이 안전한 신뢰행정 △기회를 키우는 도약경제 △모두가 건강한 안심복지 △일상이 행복한 참여문화 △다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다.이번 시정목표와 방침은 인수위원회 논의와 더불어 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청주시선' 패널 및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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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6주기] 폭증하는 병역명문가 … 10년새 22배
충북지방병무청이 지정하는 `병역명문가' 가문이 매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3대 남성 전원이 현역 복무를 마쳐야만 하는 엄격한 기준은 그대로이지만, 시대적 저출생 흐름에 따른 `가족 규모 축소'와 `세대교체'가 역설적으로 제도 진입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2004년부터 도입된 병역명문가 사업은 조부, 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에 이르기까지 3대의 남성 모두가 현역 군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선정하는 제도다. 단 한 명이라도 군대를 가지 않거나 면제를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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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관정,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기관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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