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2일부터 9월3일까지 2026년 약학대학생 제약·바이오 필수실무실습 1차 교육을 진행한다./KBIOHealth 제공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산업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글로벌 제약·바이오 비즈니스 행사인 'BIO USA 2026'에는 국내 기업 250여 곳이 참가한다. 이는 주최국인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를 앞두고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빅파마를 대상으로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지투지바이오는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차이나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CPHI는 원료의약품부터 CDMO, 기술이전, 글로벌 투자 및 사업개발 기회를 논의하는 제약 전문 사업 무대다. 이번 행사에서 지투지바이오는 자사의 약물전달시스템인 ‘이노램프’ 플랫폼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성과를 내세운다.지투지바이오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
미생물 분자진단 전문기업 세니젠이 29일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관리종목 해제로 상장유지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쌋어내면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니젠은 지난 3월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지정됐던 관리 종목에서 이날 공식 해제됐다. 지난달 대규모 자본 확충과 함께 주가 회복으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한 세니젠은 과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세니젠은 무엇보다 세계적 수준의 미생물 분자진단 및 유전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적응증 확장, 생산 자동화 등 신약 개발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 플랫폼부터 AI로봇 도입 등 제약 산업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신약 개발은 평균 10년 이상 소요되고 임상으로 이어지기까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임상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어 신약 도입까지는 실패율도 높다.하나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선 ‘표적’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찾고 신약 후보인 ‘리드 화합물질
최근 IT와 제조업계에서 시작된 성과급 논란이 제약·바이오 업계까지 번지면서, 기업 경영에 잠재적인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카카오는 성과급 문제로 노사 간 갈등이 깊어져,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에 놓였고, 셀트리온 또한 25년 만에 첫 노동조합을 설립하며 오랜 무 노조 전통에 변화를 맞았다. 카카오, 노조 쟁의권 확보 첫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26일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및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결식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기탁된 2,000만원은 남구종합사회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이 기능성 올인원 케어 크림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동화약품의 다한증 치료제인 ‘에크락겔’은 출시 5개월 만에 종합병원 24곳에서 처방이 시작됐다. 크락겔은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용 국내 첫 외용 전문의약품이다.동아제약은 대한민국 골프 유망주 아마추어 골프 대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한다.■ 한미사이언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 출시한미사이언스
동아제약은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춘 설계로 구강 건강관리를 돕는 어린이 전용 칫솔을 출시하고 제품 차별화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미약품은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과 환자 중심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종근당홀딩스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과 학교를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전개하며 오페라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달했다.■ 동아제약, 성장단계 맞춘 '조르단 해피스마일&
셀트리온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2025∼2026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책임경영 활동 성과를 공개했다.동아제약은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여름 휴가철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 1상 및 3상 데이터 분석 결과 각각의 1차 평가 변수에서 동등성이 입증된 것을 확인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약동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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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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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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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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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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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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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9기 조직개편 단행…성과로 이어져야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핵심 공약과 정책들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다.제주도는 지난 5일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개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조직 개편의 방향은 기후경제, 미래산업, 기본사회, AI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위 지사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으로 재생에너지와 AI를 중심으로 한 기후경제수도 구상을 내놓은 만큼 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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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지역화폐 연계 최고 연 4.5% 예금 출시
제주은행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최고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탐나는전 파킹통장’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탐나는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행하는 제주형 지역화폐로, 제주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주도민뿐 아니라 관광과 워케이션 등으로 제주를 찾는 방문객도 플랫폼에 가입해 선불카드 혹은 체크카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탐나는전 파킹통장’은 생활비와 비상금, 여행·소비를 위해 잠시 보관하는 자금 등을 자유롭게 입출금하면서 잔액 구간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예금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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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백혈병소아암협회, '후원의밤' 개최..."나눔은 희망이 된다"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됐다.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제주 오리엔탈호텔 일출홀에서 '2026 희망나누기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후원행사를 넘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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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지났다"… 인천 연극 '메몰리57',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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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지났다."연극 '메몰리57'은 이 짧은 문장으로 막을 올린다. 그러나 작품은 단순히 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상처, 그리고 공동체가 끝내 외면해서는 안 될 책임을 무대 위에 담담하게 풀어낸다.지난 4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마친 '메몰리57'은 올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에서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1999년 10월 30일 발생한 인현동 화재 참사를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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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낙점…메가프로젝트 속도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종 입지가 광주 군 공항 부지로 결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이 매달 민간 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개최하는 등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의지를 밝히고, 기업들도 적극 투자에 나서면서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오늘 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