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을 '심판' '퇴출' 등의 격한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했다.한동훈 의원도 이에 뒤지지 않고 대여 공세로 맞섰다.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에서 한동훈 의원을 향해 "캐비닛 정치질도 모자라 대정부질문마저 자기 방어의 정치쇼 수단으로 활용하냐"며 "어제 대정부질문을 본인 방어와 경박하기 짝이 없는 정치쇼 연출 공간으로 착각한 듯한 기행을 보여주었다"고 비난했다.조 대변인은 "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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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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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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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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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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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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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감 의심환자 급증…7~12세 가장 높아
전국에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에서도 독감 의심환자가 최근 한 달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이다.울산의 경우 36주차 의사환자 분율은 21.9명으로 집계됐다. 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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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으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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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3일 서귀포시 동홍동 일원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플로깅’ 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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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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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오는 16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꽃나루공원에서 ‘방어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다.이번 행사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민간 기술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서비스 분야는 총 8개로 주민 편익, 주민 체험, 건강 관리, 생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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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한우 수태율 향상·번식우 개량 교육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 언양축산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수태율 향상 및 번식우 개량’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한우 번식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사양관리와 번식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온 스트레스는 한우의 발정 발현과 수태율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이후 번식 성적을 회복할 수 있는 사육·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우량 번식우 선발과 개량 방법 등을 함께 교육해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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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4.19대1…의예과 9.21대1
울산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490명 모집에 1만425명이 지원해 평균 4.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울산대는 지난 2023년 11월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이후 6개 단과대학 융합학부 체제로 개편해 세 번째 수시모집을 진행했다. 올해는 학교장추천전형과 지역의사제전형을 새로 도입했다.학과별로는 의예과가 39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해 9.21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간호학과 7.93대1, 스포츠과학부 6.46대1, 글로벌인문학부 5.69대1, 신소재·반도체융합학부 5.01대1,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