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는 9일 전주 한 호텔에서 대표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의결했다. 소재철 회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균형으로 건설 현장의 공기 지연과 공사 중단이 속출하는 비상 상황"이라며 "회원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 부담 완화 및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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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도약’ 총력 대응 체제 돌입
횡성군이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태영 부군수 주재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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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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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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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백신·바이오 거점 도약 기반 마련”
김형동 국회의원은 13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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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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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29일 사퇴...서귀포시, 총선 보궐선거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가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29일 의원직에서 물러난다.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서귀포시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를 열고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현역 의원들은 29일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향후 재보궐 선거 인선 원칙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후보자는 인재 영입과 내부 발탁, 기존의 명망 있는 당내 인사 재배치 등 3가지 원칙으로 적재적소에 공천하겠다”고 강조했다.서귀포시에서 총선 보궐선거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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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구장·반도체 전략 시각차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예비후보가 행정 개편과 지역 현안을 놓고 시각차를 보였다.두 후보는 돔구장 건설의 실현 가능성과 반도체 산업 전략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충북 경쟁력 제고 방안에서도 방향이 엇갈렸다.국민의힘은 20일 오후 MBC충북에서 경선 대상자인 김 지사와 윤 예비후보의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행정 개편 속 충북 경쟁력 제고 방안'을 묻는 질문에 윤 후보는 “현행 5극3특 구도가 그대로 진행되면 충북은 내륙에 고립된 섬으로 전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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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재정 '시설비 과다' 주장은 통계지표 잘못된 해석"
전교조 제주지부가 20일 ‘교육재정 위기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재정 위기의 원인을 전시성 사업 구조로 지목하며 시설비 비중이 과도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제주도교육청은 관련 입장문을 통해 “시설비 비중 과다라는 지적은 통계지표의 의미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전교조는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교육재정 위기는 전시성 사업 중심의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고, 수업과 학생 지원 중심의 ‘교실 중심 예산’으로의 전면 재편을 촉구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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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제337회 임시회 개회
충남 금산군의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군의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과 함께 조례안 13건, 규칙안 1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에는 관내 주요 사업장 2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입법과 현장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가장 눈길을 끄는「금산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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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절동 청주 가축시장 역사속으로
반세기 넘게 지역 축산 유통 거점 역할을 해온 충북 `청주 가축시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1985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문을 연 청주 가축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축산농가들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매달 두 차례 열리는 경매일이면 농가들은 소를 이끌고 시장을 찾았고 중개인과 상인들이 모여 가격을 흥정하며 거래가 이뤄졌다.한 번에 150~200마리가 오가던 이 곳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축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3년 1269마리, 2024년 1607마리가 거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