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자조모임은 암 극복 사례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조모임은 3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주 1회씩 총 10회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웰다잉 문화조성 관련 교육 △고추장 만들기 체험 △아로마 수업과 명상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3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갤럭시 버즈4 소리가 너무 좋은데요. 딸한테도 하나 사주고 싶네요."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와 차세대 디바이스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디스플레이와 확장현실 기기 등 최신 기술을 소개하며 양사 협력 의지를 다졌다.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 현장에서 홍 CEO는 노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봤다.홍 CEO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이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금융 시장 전반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최소 4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전면 중단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배럴당 최대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심지어 120~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유가 급등은 단순한 에너지 문제가 아니다. 이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고창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입춘과 우수를 지나며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다”며 “경제 회복과 전북 발전의 흐름 속에서 고창군도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