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약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에 대해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공약 이행을 군민 입장에서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공약사업은 5개 군정 전략별로 구성됐으며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까지 사업별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군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위촉된 공약이행평가단은 농업인, 자영업자, 복지시설·인삼업계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사업별 실천계획을 검토하고 공약사업 이행 과정을 군민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
2026년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면서 가업상속공제 한도가 최대 6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는 소식이 화제다. 언뜻 보면 오너 입장에서 반가운 뉴스다. 그러나 실무를 다루는 입장에서 개편안을 뜯어보면, 한도 확대는 이야기의 절반에 불과하다. 나머지 절반은 “누가 이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를 훨씬 엄격하게 다시 묻는 내용이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승계를 고민하는 오너 상당수는 이번 개편으로 공제를 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개편안은 ‘가업’을 “전문 기술, 경영상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단순히
누군가의 불편을 직접 경험하며 상대의 입장에서 필요한 배려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장흥중학교는 지난 1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봉
정원태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정 교육장은 1일 취임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무엇이 교육의 본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자료는 경남진주혁신도시 12개 기관 가운데 3개 기관이 통폐합이나 분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진주의 입장에서 보면 결과에 따라
2017년 2월 제정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올해 4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으로 전면 개정됐다. 10월 8일부터 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논란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다. 그러나 제약바이오업계 입장에서 더 눈여겨볼 대목은 당시
부산에서 출발한 팬스타아크로호가 북극항로를 통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입항했다. 환경운동가 입장에서 배가 다닐 정도로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음에 반갑지만은 않다. 인천의 바다, 황해에 대한 관심이 더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2025년 해양수산부가 세종에서 부산으로 이전했다.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단원 23명이 참여하여 「2026년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시민참여단이 분과별로 직접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행사장을 경험하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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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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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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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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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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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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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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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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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배 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천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로 활동해 왔지만,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올해 12월 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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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청 시민광장이 '2026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수상 공간으로 선정됐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나무심는건축인이 주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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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푸드플라자 82% '안심업소'…식품안심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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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푸드플라자 입점 음식점의 80% 이상을 식품안심업소로 끌어올리며 '식품안심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광주신세계는 29일 본관 9층 커뮤니티룸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이동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열고 인증서와 공식 현판을 전달받았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해당 구역에 입점한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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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8일 일제강점기 최초 여성 의병장으로 알려진 양방매 의병장의 40번째 기일을 맞아 금정면 생가터를 찾아 고인의 뜻을 기리고 영암 의병역사를 재조명했다. 이날 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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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29일 오전 10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화백홀에서 해병대 사령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해병대는 해병대 장교 모집과 우수 인재 확보에 기여한 동국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