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던 미국 증시에 찬물이 끼얹어졌습니다. 최근 국내 반도체주와 미국 반도체주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만큼 금일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도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한편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OLED 시장이 칩플레이션 여파로 출하량이 급감한 가운데, 한국 업체들이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던 미국 반도체주가 물가 충격과 지정학 리스크에 급락했습니다. 12일 미국 증시에서 퀄컴은 장중 11%
충남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이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등 숏폼 콘텐츠와 온라인 게임에 쉽게 노출되면서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에 따른 주의력 저하와 과몰입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부모 자녀 간 갈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센터는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지도 방법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1일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험 중심 관광 트렌드 확산과 관광객 유형의 다양화에 따라 고객 중심 서비스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마련됐다. 공사는 임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질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충남 금산군은 오는 8월까지 군북면 조정리 세천정비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세천 노후화 및 일부 구간 정비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세천 호안을 정비하고 정비 미흡 구간에 대해 사면보강을 추진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북면 조정리 세천 정비를 통해 우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읍 소재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과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금산군청 여성가족팀, 청년정책팀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여성 일자리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관련 기관별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정기적인 여성일자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제주를 찾아 제주지역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선다.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5일 제주를 찾아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다.이어 이날 오후 1시30분에는 제주시 우도면을 찾아 땅콩 재배농가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이후 이날 오후 5시35분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성범 후보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오후 7시50분에는 제주시 수목원 야시장길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