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지난 11일 외국인 근로자 고용 안정 및 정착지원을 위해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 및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 등 사회통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 △외국인 고용 관련 제도 안내 및 상담 △직무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충주 이선규기자 cjre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15일 국가별 자조모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각 국가별 자조모임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 자조모임 리더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각 모임의 활동 상황과 참여자들의 변화, 운영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한국 생활에서 겪는 일상적인 어려움과 생활 속 애로사항 등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뎠다. 또 센터에서 올해 추진 예정인 프로그램과 활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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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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