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유스호스텔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글램핑장 인근 가탑리 마을을 방문해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2026년 모범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됐다.제주시는 2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시설 20개소와 지도자 30명을 선정해 수여됐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친환경 기반 운영체계 구축과 시설환경 개선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국내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획득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전환점을 맞은 문수야구장 일대가 울산 스포츠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관람석 6000여석 증설과 300명 수용 규모 유스호스텔 건립이 추진되면서 울산체육공원은 시민과 선수, 관광객이 함께 찾는 복합 체육공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동시에 울산은 20개가 넘는 직장운동경기부와 시민 프로구단 울산웨일즈까지 선수층이 확대되며 체육도시로서 외연을 넓히고 있다.숙소 지원과 종목별 훈련장 개보수 등 기반은 갖춰졌지만, 분산된 생활·훈련 환경을 어떻게 연결하고 효율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울산이 관람 인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유스호스텔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글램핑장 인근 가탑리 마을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15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묵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 후 세탁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에서 나온 공병을 수거해 공병 판매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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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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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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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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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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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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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 정재헌 SKT CEO "전사 AI 대전환…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어떤 평지풍파가 있어도 극복해야 합니다.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경쟁력과 본질은 '고객'입니다. SK텔레콤은 새로운 혁신에 적응해야 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정재헌 SKT 최고경영책임자가 스페인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해 유심 해킹으로 흔들렸던 SKT는 인공지능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AI를 활용해 고객 가치를 올리고 회사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복안이다.MWC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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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들고 떠난 역사여행
60분전
1972년 이후 화폐 체계를 정비하며 처음 나왔던 천원권부터 퇴계 이황이 그려졌다. 원래는 정약용 선생을 모델로 스케치도 끝났지만, 최종으로 이유태 씨가 그린 퇴계 이황의 표준 영정을 모델로 했다.미발행된 정약용 천원 디자인 앞면에는 수원 화성 팔달문이, 뒤쪽 디자인은 방화수류정이 그려져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1차 천원권과 영락없이 닮아 있다.이유태 씨는 만원권을 그렸던 운보 김기창 화백과 닮은 점이 많다. 이당 김은호의 제자인 것과 친일 작가라는 사실, 본인의 얼굴과 닮게 화폐에 인물을 그려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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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 국방부와 협약 논란에 '안전장치' 강조
오픈AI가 미국 국방부와 맺은 협약 내용을 공개하며, AI 안전장치를 강조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일 보도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이번 협약이 급하게 진행됐다고 인정하며, "외부에서 보기엔 좋지 않아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하지만 "AI가 대량 감시, 자율 무기, 고위험 자동화 시스템에 사용되지 않도록 다층적 보호장치를 마련했다"며 "클라우드 배포, 내부 인력 개입, 강력한 계약 보호 조항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국방부와 협약에서 AI 모델이 대량 감시,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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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로봇 카메라 암 탑재 로봇폰 공개…휴머노이드 로봇 진출도 예고
아너가 로봇 카메라 암을 탑재한 '로봇폰'과 최신 접이식 스마트폰 '매직 V6'를 공개했다고 CNBC가 1일 보도했다. 로봇폰은 카메라가 로봇 암을 통해 본체에서 튀어나와 피사체를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 어시스턴트와 연동해 사용자가 음성으로 명령하면 카메라가 직접 반응한다. 아너는 올해 하반기 중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접이식 스마트폰 '매직 V6'은 두께 8.75mm로 이전 모델보다 얇아졌으며,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칩셋을 탑재했다. 아너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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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3개월 앞으로...제주도교육감, '3파전'으로 압축되나
5명이 출마 의사를 밝혀 온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구도가 선거일 90일 전을 기점으로 3파전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공직자 사퇴기한을 전후해 출마 예상자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들의 거취 결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그동안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김창식.오승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 5명이 경합해 왔다. 그러나 설 연휴 직전 이뤄진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현직 교육의원에서 거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