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KCC 전주2공장 사례가 대표적이다. KCC는 11일 전주2공장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KCC 전주2공장은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 50여명을 초청해 ‘위험성평가 기반 안전보건관리 체계 운영’을 주제로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운영 방식과 실행력 강화 사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실제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서귀포시는 ‘공공 발주공사 현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서귀포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서귀포시가 발주한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과 함께 5대 핵심 안전조치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장기간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조치는 물론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체계 지도 등 맞춤형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어제 공단 인천광역본부 강당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인천권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대회는 인천권역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해 중소사업장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범 사례들을 공유·확산시켜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을 향상하고 중대재해 감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인천광역본부는 관내 3개 지사인 경기북부지사, 고양파주지사,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2개월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신청서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대회는 지역 내 사업장의 우수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제조업과 건설업 등 업종별 총 14개 사업장이 참여했다.심사 결과, 전사적인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결과를 공유한 ㈜한화 대전하수처리장 등 8개 사업장이 지역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국 단위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될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공단 이사장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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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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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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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의 정체를 끝내고 압도적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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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뛰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당시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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