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가장 먼저 닿은 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빛의 예술’인 사진을 통해 울주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새해를 맞아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주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시다.전시 제목인 ‘가장 먼저 닿은 빛’은 한반도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의 이야기가 올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첫 번째로 밝혀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전시 작품
울산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의 비위 사실이 행정당국의 불시점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일 울주군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A씨가 어린이집 운영 관련 비위로 경찰에 고발됐다.A씨는 보조금 복무 위반, 부정수급, 공금 횡령, 출근부 조작, 아동 출결 관리 조작 등 영유아보육법 및 지방보조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혐의는 울주군의 국공립어린이집 기획점검에서 드러났다.지난해 군에서는 교체 11곳, 신설 2곳 등 총 13곳의 군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자가 대거 변경됐다. 이는 이례
LS파워솔루션㈜이 29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김현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지원할 예정이다.LS 파워솔루션㈜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순걸 군수는 “매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
울산 울주군이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올 한 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울주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군의장 및 시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울주군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과 내드림연희단의 대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자연과 역사, 사람이 공존하는 울주군의 가치를 담은 홍보영상 순을 진행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울주군민과 함께 울주의 미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지난 7월부터 18억원을 들여 1층 재구성 공사를 완료하고, 최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울주선바위도서관은 개관 10년 동안 802만명이 찾은 울주군의 대표 도서관이다.가장 큰 특징은 ‘모두의 서재’ 신설이다. 더 나은 도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관장실, 사무실, 수서실 등 사무 공간과 로비를 통합해 100석 규모의 개방형 자료실을 마련했다. 총 5가지 주제의 서가가 조성돼 이용객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울주선바위도서관은 새 단장을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클래식콘서트, 아동극, 체험, 강의,
울산 상북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울주군 지역 지도 ‘울주 탐구 여지도’를 완성했다. 1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상북중은 지난해 2학기부터 1학년을 대상으로 고시 외 과목인 ‘지역 사회와 세계시민’을 운영하고 있다. ‘울주 탐구 여지도’는 해당 과목 수업의 첫 결실이다. 학생들은 마을 노인과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인물을 ‘마을 선생님’으로 초청해 인터뷰하며, 온라인 검색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지역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를 기록했다. 울주군의 지형과 역사, 산업 구조, 교육 환경, 문화 자원을 주제로 조사했다.
“크게 낮출수록 군민의 삶은 더 채워진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울주복지재단울산 울주복지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오세곤 대표이사는 인터뷰 내내 ‘현장’이라는 단어를 반복했다.복지의 방향, 조직 운영의 기준에 대한 질문에도 그의 답은 늘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복지는 위에서 설계해 아래로 전달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얼마나 세밀하게 들여다보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울주복지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출범한 공공복지 플랫폼이다.울주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생활 조건
울산 울주군이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가장 먼저 닿은 빛’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빛의 예술인 사진을 통해 울주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새해를 맞아 울주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주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전시 제목인 ‘가장 먼저 닿은 빛’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의 이야기가 올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첫 번째로 밝혀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2025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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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몽골 헨티주 대표단 초청…두루미 생태·농업 협력 강화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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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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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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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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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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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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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테크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인재를 직접 채용하는 '테크 포스'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3일 보도했다.국방부는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기술 리더들을 영입해 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방부 연구·공학 담당 차관인 에밀 마이클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2년간 국가를 위해 기술로 봉사하는 것을 새로운 명예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봉은 13만~19만50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실리콘밸리 출신 인사들이 직접 인재 선발에 참여한다.'정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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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순창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순창공립미술관이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를 이달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연다. 이번 전시는 두 전시 공간을 활용해 민화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조명한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던 세화의 전통을 중심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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