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축산분야의 2025년 조수입이 1조4천20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조3천887억 원 대비 2.3% 증가했고, 5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하면 19.2% 늘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8%의 성장세를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업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기
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 추정 환자는 총 1,143명으로 연평균 229명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추정 사망자가 1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환자는 지난해
충북 음성군은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거둔 경제성장 성과를 주민과 소상공인, 청년들에게 환원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군은 민선 7기 이후 연평균 약 2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로 지역내총생산 증가세를 견인하고 이를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안정에 활용하고 있다.지역사랑상품권인 음성행복페이 구매 한도를 월 100만원으로 유지하고 설·추석이 포함된 지난 2월과 오는 9월에는 15%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를 촉진한다. 지난해 음성행복페이 발행액은 732억원이다
제주 축산분야의 2025년 조수입이 1조 4000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제주지역 축산업 분야 조수입이 1조4208억원을 달성했다 11일 밝혔다.이는 전년 1조 3887억 원 대비 2.3% 증가했고, 5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하면 19.2% 늘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8%의 성장세를 보였다.축산업 조수입 조사는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연단위 매출액을 조사·분석하고 있다.이번 추계는 지난 1
제주의 전력 구조는 숫자로 설명된다. 연평균 전력수요는 약 650MW 안팎이다. 여름·겨울 피크를 포함해도 최대수요는 1,000MW 초반대에 머문다. 대부분의 시간대에 600MW 안팎을 소비하는 섬이다.반면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약 1,800MW 안팎에 이른다. 여기에 화순화력 약 200MW, 애월 LNG 약 150MW, 그리고 제주–육지를 잇는 해저 HVDC 연계선이 더해진다.설비 규모만 놓고 보면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 실제 운영이 이를 보여준다. 최근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국내 가스사고가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가스사고와 최근 5년간의 사고 동향을 분석한 '2025 가스사고연감'을 발간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연감은 국가통계 승인 제436001호인 가스사고 분류 기준에 따라 총 25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LP가스와 도시가스, 고압가스 등 가스 종류별 사고 현황과 원인 분석을 비롯해 이동식부탄연소기·접합용기, 가스보일러 사고 사례 등을 담았다.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스사고는 2021
충북 청주시가 초미세먼지 농도를 국가 표준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향후 5년의 중장기 환경 정책 로드맵을 공개했다.시는 25일 임시청사에서 `제2차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열고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5㎍/㎥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기존 1차 계획의 목표치인 17㎍/㎥보다 더욱 강화된 수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621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포함한 11개 분야 47개 세부 과제 추진이다.시는 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최근 5년간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486명으로 연평균 97명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107명으로 전년 대비 13.0%가 감소했고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 수도 전년 대비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열탈진이 전체의 53.5%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2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본부 및 브랜드, 가맹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6.0% 상승하면서 서울 가맹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서울시는 서울 소재 가맹본부의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5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현황'을 6월 22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업종별 가맹본부, 가맹점 수를 비롯해 연평균매출액, 창업비용, 개점․폐점률까지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저렴한 가격과 제품 비교의 편의성으로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배송 및 반품과 관련된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가구 판매 업체 6개사 자사몰의 배송․반품 관련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배송 절차와 반품비 표시가 미흡했고 광범위한 사업자 면책, 청약철회 제한 등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거래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온라인 구매 가구 배송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052건으로 연평균 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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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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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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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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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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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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