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회 용인시 생활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이 회원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용인시생활예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용인시·용인시의회·용인예총·용인문화원이 후원했다.행사는 이상일 용인시장, 전자영·이영희·정하용경기도의원과 신현녀 등 시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식전 공연으로는 퓨전국악 그룹 온음, 동백필하모니카, 사운드 오브 네이쳐, 참새와경이, 성악가 서유나, 씨밀레무용단, 전주현 조이댄스팀 등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이 지역 아동복지 향상과 지역아동센터 지원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신 의원은 그동안 아동복지 예산 현실화, 센터 종사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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