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물며 즐기는 관광’으로 지역 관광의 체질 개선을 꾀한다.북구는 새로운 대표 관광 브랜드 ‘대구 북구 관광 길잡이, 북구
중부뉴스통신 = 바쁜 출퇴근길 주민들이 무심코 스쳐 지나가던 지하철역 앞 광장이 수국이 만발하고 시원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매력 정원’으로 변신했다!서울 송파구
경산시가 대경선 및 광역철도망을 활용해 지역 방문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을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경산시는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도 이용과 연계한 여행 경비를 보조하는 ‘2026년 철도관광 지원
바쁜 출퇴근길 주민들이 무심코 스쳐 지나가던 지하철역 앞 광장이 수국이 만발하고 시원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매력 정원’으로 변신했다!서울 송파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아시아근린공원 입구 광장에 300㎡ 규모의 ‘매력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사업대상지인 아시아공원 입구부 광장은 지하철 역사와 이어져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임에도, 머물며 쉴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해 단순 이동 통로로만 이용 되어왔다.이에 구는 아시아공원 입구 광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정원도시, 송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시는 타지역 주민이 일정 기간 현지에 머물며 일상을 경험하는 생활인구 체류형 프로그램인 ‘슬로우 in 김제’ 3기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지인의 방문을 단
김종관 감독의 신작 장편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여름부터 가을로 계절이 변하는 동안 하나의 카페를 스쳐 간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유쾌하고 담백한 대화를 그린다.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주연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후 하반기에 극장 개봉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낮과 밤은 서로에게’에 대해 “김종관 감독이 집요하리만치 성실하게 탐색해 온 영화적 관심사, 스타일, 시선, 세계가 잠정적인
합천, 추사 김정희의 ‘함벽루’-이왕조/시인“우리, 지금 여기까지”누군가에게는 사랑의 마지막 말이고, 누군가에게는 한 시절을 접는 말이다. 정년을 맞은 이에게는 오래 몸담았던 자리와의 작별이었을 것이고, 뜻대로 되지 않은 일을 내려놓은 이에게는 스스로에게 건넨 체념이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렇게 삶의 어느 순간을 ‘여기까지’라 부르며, 한 페이지를 덮어버린다. 그런데 정말, 거기까지였을까.그 물음표 하나를 품고 발길을 옮긴 곳은 경남 합천, 황강의 비바람이 스쳐 가는 함벽루였다. 절벽에 매달리듯 올
속초의 2026년 여름은 관광의 성장과 국제교류, 교육 경쟁력, 생활안전 강화가 함께 맞물리며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반기 관광지표에서 방문객과 숙박, 관광소비가 나란히 증가한 데 이어 일본 요나고시와의 민간교류 25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학생들의 진학 지원과 여름철 안전관리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속초 관광이 2026년 상반기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뿐 아니라 숙박과 관광소비까지 주요 지표가 고르게 상승하면서 속초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를 넘어 머물고 즐기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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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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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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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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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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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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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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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주 은현면 공장 화재 완진…건물 1동 소실·인명피해 없어
양주시 은현면의 한 안경부속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 1시간 20여 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2일 오후 6시 58분쯤 발생한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자 인근 주민과 운전자 등이 잇따라 신고했다. 접수된 신고 건수만 30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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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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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동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2일,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정화 운동 일환으로 관내 유관 단체와 함께 지내동 448-2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에 식물을 식재해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불암동이 김해시 양묘장에서 재배 관리한 식물과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판을 지원하고, 인접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통장,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직접 식물을 심으며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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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는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산시니어클럽,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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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청도읍위원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청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도읍위원회는 지난 1일 청도읍사무소 유호출장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250마리를 한재·유호지구 등 12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게살기운동 청도읍위원회는 평소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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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원을 잇다… 청도군과 (사)경북시민재단이 함께 그리는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
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이나 예산 투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도군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람과 자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광역 단위 민간 중간지원조직 ‘경북시민재단’이 있다. ■ 수혜자에서 해결사로, 지역을 바꾸는 ‘사람’을 키우다2021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발해 이듬해 사단법인을 설립한 경북시민재단은 공익법인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탄탄한 조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