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육복비와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에 나선다.기장군은 13일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체육복비 및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소외감 없이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액 군비로 시행된다.체육복비 지원은 입학 초기 학부모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학생은 교육청
금천구는 올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기타 학교 등 5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17억 2,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금빛학교 ▲GC 재능학교 ▲학교 교육환경 개선 ▲유치원 지원 등 5개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2025년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경제적 부담 감소 등의 이유로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에 올해도 관내 6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참가 학생 약 1,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본격적인 봄 수학여행 철을 맞아 3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도한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열었다.협회는 학생들이 제주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안전한 여행을 당부했다.강동훈 회장은 “제주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아름다운 섬이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라며 “수학여행을 안전하게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 제주를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는 도외 초
3주전
인천을 찾는 수학여행 학생이 매년 빠르게 늘면서 '교육여행지'로서 인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9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3년 전국 115개교 4천1명이 인천을 수학여행지로 찾았고, 2024년 261개교 1만6만729명, 지난해에는 11월까지 394개교 2만1천446명이 방문했다.인천을 수학여행지로 선택한 지역은 경기권이 29%로 가장 많았고, 서울 27%, 전라권 19%, 경상권 9% 등 순이었다.시는 기존 관광 중심의 수학여행을 넘어 미래 산업과 진로 체험을 결합한 교육여행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그동안 인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학여행 시즌을 맞는 전세버스업계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 국제 유가 급등이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내 휘발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1865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79원 올랐고, 경유도 리터당 1930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135원 상승했다.오 지사는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난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새 학기 시작과 함께 2026년도 학교 및 청소년 단체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수련활동 및 캠프 등 시설이용 희망 단체의 예약을 받는다.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 최고 경승지인 천제연 폭포와 인접하고 여타의 유명 관광지들이 밀집한 중문 관광단지 내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수련원의 규모로는 대지 면적 19,956㎡, 연면적 9,471㎡,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86객실, 총 670명의 인원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수련원 내에는 2인실, 8인실 형태의 객실 86실을 비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지원청에서 지역 초중고 및 각 학교 교원 5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 취득을 위한 ‘2026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해 운영됐으며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의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법정 의무교육과 다양한 부상 상황 및 대처 실습 중심 강의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온라인 이론 과정과 실습 위주의 현장 연수를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진행해 연수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부상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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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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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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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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