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여학생들을 추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9일 제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 4~5명을 잇따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또 주변에서 제지하는 학생들의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이유로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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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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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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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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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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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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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행복』 김신지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진행
53분전
인천시가 직영하는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3분기 자료실 테마도서 ‘계절’의 연계행사로 마련됐다. 김신지 작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평일도 인생이니까』,『제철행복』등을 집필하며 일상 속 행복과 삶의 태도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강연에서는 『제철행복』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기쁨과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과의 질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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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차세대 AI 비즈니스를 위한 ‘AI 인프라 세미나’ 개최
생성형 AI 인프라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실제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AI’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고부하 토큰 연산 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억제하고 데이터센터 공간 및 전력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하드웨어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이에 에이수스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AI 인프라 세미나’를 열어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과 손잡고 엔터프라이즈 하이퍼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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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식’ 진행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 야외 정원에서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미래 세대에 전하는 100년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및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했다.봉인식에서는 1926년 창립 이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유한양행의 제품과 기록과 임직원들의 마음을 타임캡슐에 담았다. 봉인작업을 마친 타임캡슐은 50년 뒤 유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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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농협, 전용석 신용상임이사·김용섭 사외이사 선출
1시간전
한국양계농협이 지난 6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용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대의원 44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용 상임이사에 전용석 씨, 사외이사에 김용섭 씨가 각각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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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첫 결재로 '민생 100일 비상조치' 서명
부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100일 비상체제에 돌입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전재수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시민 부담 경감·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과제를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회의 직후 해당 계획을 취임 후 첫 결재 문서로 서명했다. 형식적 취임식 대신 민생 대책 발표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회의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