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아이돌봄사 10명을 대상으로 ‘제1차 아이돌봄인력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돌봄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아동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현장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동화구연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호흡·발성, 동화 표현 방법, 교구 제작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희망자에 한해 교육 수료 후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시험 응시도 연계할 예정이다. 김지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최근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내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퇴원환자와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질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다. 이날 협약은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환자 이동지원과 통합돌봄 교육·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23일 제1차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추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민관협의체 발족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관련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데 따른 조치다. 지역사회 내 서비스 제공 기관과 주민 간의 상시적인 소통 기구를 마련해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분야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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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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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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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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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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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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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신성여중서 '가베또롱 경제교실' 운영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10일 신성여자중학교에서 ‘가베또롱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가베또롱 경제교실’은 학생들이 기초 생활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사고와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교육은 총 2차시로 1차시에는 소득, 소비, 지출, 저축 등 기본적 경제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2차시에서는 보드게임 ‘경제마스터스-돈의 흐름’을 활용하여 주식의 특징을 이해하고 모의투자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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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학교 바로 앞… 부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22~23일 청약
학령기 자녀를 둔 신혼부부와 학부모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다. 이는 단순히 교육열을 넘어 자녀의 안전과 생활 관리에 대한 부모로서 마땅히 갖는 자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처럼 등하교 시간마다 부모가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에서는 자녀가 혼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또한 학교가 가까운 단지는 학원, 문구점, 돌봄시설 등 교육·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자녀 양육에 필요한 일상 편의성도 높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집과 학교,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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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ISO 45001’ 인증 획득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에 부여된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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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제주시 중산간으로 확대...온열질환자 잇따라
1시간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에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13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제주시 중산간으로 확대됐다.이날 제주시 중산간 주요 지점별 기온을 보면 오후 2시30분 기준 오등 33.2도, 산천단 28.7, 와산 28,4도, 유수암 28.3도, 와산 28.4도 송당 28.3도를 보였다.‘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도 잇따르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낮 12시45분께 천지연폭포 인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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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곳 없는 제주 문화바우처, 대상자 확대부터?...보여주기식 행정"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100대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제주형 청소년 문화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용처가 매우 적은데 대상자부터 늘리는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452회 임시회 제주도 문화관광체육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은 문화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사용처도 없이 대상만 늘리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이미 제주도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집행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