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
3주전
가천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8일 낮 12시~오후 5시 인천도호부관아에서 ‘2026 정월대보름 세시퐁속 한마당’을 연다.올해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은 지신밟기로 시작해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 달기, 정월을 맞아 대문에 붙이는 세화와 입춘첩 만들기, 제기차기·윷놀이·연날리기 등을 진행한다.또 정월에 먹던 약밥과 팥시루떡, 오곡밥을 싸서 먹는 복쌈 체험, 부럼깨기까지 다양한 절기 음식도 맛볼 수 있다.아울러 무형유산 전승자가 직접 지도하는 공예체험을 비롯해 활쏘기, 비석치기, 투호, 딱지치기
남원시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문화행사『세시풍속 놀고-잇다_대보름』을 27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행사는 광한루원 월매집, 오작교, 완월정, 광한루 등 공간의 특성을 살려 구성해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달
장성군이 마을별로 세시풍속 행사를 열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읍·면 10곳에서 열린다.마을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비는 ‘당산제’, 솟대를 마을의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여겨 복을 기원하는 ‘솟대제’, 정월대보름 밤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을 비는 ‘달집 태우기’ 등이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다수의 방문객들이 찾았다.특히 ‘달집 태우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마을 잔치로 마련돼 공동체 화합과 지
중부뉴스통신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주의 세시풍속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우
문음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당산문화제를 개최하며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재단은 3
김만식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 도내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 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인천광역시는 올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28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을 연다. 2...
김만식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소방본부,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창원소방본부가 붕괴·매몰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창원소방본부는 붕괴된 건물이나 구조물 속 매몰자를 신속히 탐색·구조하기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다인면 산림 인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헬기 10대 긴급 투입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립모전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운영
경북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반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간단한 게임, 노래 부르기, 그룹 활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각 6회씩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소년 야간 귀가길 걱정마세요"…무주군, '500원 통학 택시' 운영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5백 원 통학 택시'를 시행한다.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내 중·고등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용 방법은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지역 내 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세무서 전화 한 통이 두려운 납세자들
징벌적 가산세,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꿀 때다 최근 한 후배 세무사의 소식을 듣고 여러 날 마음이 무거웠다. 세무 신고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인해 약 10억 원의 가산세 책임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였다. 10년 동안 성실히 일하며 모은 전 재산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세무사 배상책임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 보상 한도는 현실의 위험을 감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소형가전 등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 확대
인천광역시가 폐가전 배출 문턱을 낮추며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준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기존 중·대형 가전에 한정됐던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소형 가전을 포함한 전 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덕섭 고창군수, 국토부 제2차관 면담… 서해안 철도 등 핵심 SOC ‘국가계획 반영’ 건의
고창군은 지난 19일 심 군수가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 건설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고창군이 최우선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