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를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 민주진보 성향 교육감 예비후보들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과제에 대해 공동 공약을 통해 책임과 연대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 자리에는 고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용기 경북교육감예비후보, 임성무 대구교육감예비후보, 성광진 대전교육감예비후보, 정근식 서울교육감예비후보,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조용식 울산교육감예비후보, 임병구 인천교육감예비후보,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예비후보, 천호성 전북교육감예비후보, 이병도
4주전
‘2026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교육 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렸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보 교육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공동의 개혁 과제들을 확인하는 자리다.이날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기자회견에는 인천을 대표해서 임병구 후보가 참석했다.또 각 시도에서 민주 진보 교육감 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안민석, 천호성, 장관호, 고의숙, 성광진, 이병도, 이병도 교육감 후보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맹수석 후보와 성광진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무산됐다.이에 맹수석 후보는 입장을 통해 “더 넓고 더 높은 단일화를 희망했던 저의 꿈과 노력도 끝내 결실없이 끝났다”며 아쉬워했다.이어 “그간 성광진 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직·간접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성 후보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맹 후보는 “이제 저의 길을 가겠다”며 “교육감 선거의 특성을 고려해 당파적·이념적 대립을 피하고 이념적 진보보다는 교육적 실용 진보를 선택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진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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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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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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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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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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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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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청년층 한우 소비…맞춤형 공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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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1인 가구 증가에 ‘특별한 날 음식’ 인식 확산 소포장·간편식·SNS 마케팅 강화로 접근성 높여야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한우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가족 외식이나 회식 메뉴의 상징이었던 한우가 이제는 청년층 사이에서 ‘특별한 날 먹는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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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종씨, ‘수필오디세이’ 신인 작가상 수상
중등교사를 지낸 고영종씨가 ‘수필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에서 ‘조명등 아래서’로 신인 작가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고씨는 교육자로 40여 년 생활하다 퇴임 후 감귤농장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던 중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수필에 담았다.‘조명등 아래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섬망 증상에 걸린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부친의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맡은 안성수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이중액자 속에 삽입한 아버지의 삶과 교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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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CT 입은 한우산업…저탄소 미래축산 가속화
스마트축산 도입 확산…생산 효율·품질 경쟁력 강화 한우법 시행 앞두고 저탄소 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이 전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우산업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최근 한우산업은 AI와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축산 시스템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사양관리의 정밀도를 높이며 빠르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