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과 연휴를 맞아 지역 축제와 봉축법요식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민심과 불심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 23일 영춘면 하나로마트 앞에서 열린 합동유세를 시작으로 주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지역경제와 정주여건, 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고 김 후보는 현장에서 군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감의 시간을 이어갔다.이어 김 후보는 단양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42회 소백산철쭉제 행사장을 찾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도내 사찰에서 불심 잡기에 나섰다.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제주 관음사에서 후보들은 불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불교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불교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약도 쏟아졌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불교계의 제주4·3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함께 추념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불심을 자극했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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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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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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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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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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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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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 가동…내부통제 혁신 이끈다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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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신뢰는 고집이 아니라 개선에서 나온다
55분전
행정은 수많은 법령과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한다. 같은 법령이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행정 해석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중요한 것은 오류가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다.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태도다행정은 공공의 권한을 행사한다. 그만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기존 해석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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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 화려한 개막...미래 혁신 기술 한자리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가 10일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오는 12일까지 총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AI, 로봇, 양자기술,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들이 총집결했다. 40개국의 글로벌 기업과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와 수출, 그리고 협업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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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광해광업공단, ESG 감사협력 강화한다
석유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이 ESG 기반 감사체계 고도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10일 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인권 증진, 탄소배출 저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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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보완수사권 논란 재점화...“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 입어”vs“수사기소 분리에 반해”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검사 보완수사권 유지를 촉구한 가운데 검사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음을 강조하며 검사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지 말 것을, 조국혁신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위해 검사 보완수사권을 없앨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