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하나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20일 문을 연다.19일 청주 하나병원에 따르면 기존 64병동에서 운영하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동관 53병동·63병동까지 확대해 총 122병상 규모로 운영한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사설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전담하는 제도다.당초 척추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중심으로 운영되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이번 확장을 통해 질 높은 간호·간병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간호 인력도 대폭 강화된다. 병동 확대
서울부민병원이 수술 후 거동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물리치료사가 병실로 직접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를 전 병동에 도입했다.서울부민병원은 환자의 빠른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를 통해 총 12억 8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정읍아산병원을 거점병원으로 한 서남권 소아 의료 허브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등 소아 진료 협력 체계 구축·운영에 투입되며, 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기존 시비 부담을 덜고 한층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공모 선정은
4일 에스포항병원 부활절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에스포항병원은 부활절을 기념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과 환자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병원이 준비한 부활절 계란을 병원 직원들이 병동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나눠준 계란에는 쾌유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는 영양실과 부서장회가
의료법인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를 통해 지역민들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은 2025년 5월 1일 2개 병동, 총 108병상 규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열었으며 같은해 8월 1일 1개 병동 50병상을 추가로 운영했다. 이어 2026년 4월 1일에는 1개 병동 52병상을 추가 개소하며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급성기 병동 7개 중 4개 병동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병동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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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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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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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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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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