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은 지난 11일 진해 속천에서 속천항과 진해루 일원의 주요 사업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과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 그리고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남해안과 및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 해양사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진해루 시설 개선과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불법매립지 원상복구 방안과 속천 나가야 마을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보 등 지역의 시급한
5일 열린 제42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첫 단추로 부산항만공사 명칭을 경남부산항만공사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박동철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경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를 도민에게 증명해 보이려면 부산항만공사를 경남부산항만공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부산항 신항 면적의 67%가 경남 창원시 관할이고, 2040년 완공하는 진해신항은 100% 경남의 바다와 땅 위에 세워진다”며 “경남과 부산이 대등하게 하나 되는 행정통합 첫 단추는 경남의 항만 주권
경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은 14일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을 방문해 ‘출항지 풍향·풍속 정보제공 시스템’의 가동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했다.‘출항지 풍향·풍속 정보제공 시스템’은 실시간 기상정보를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는 장치다. 기상 변화에 민감한 소형 어선들이 출항 전 풍향과 풍속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해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시스템은 박동철 의원이 지난해 지역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도비 4400만원을 확보하면서 속천항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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