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 2종 순자산이 3조 원을 넘어섰다.KB자산운용은 'RISE 미국S&P500'과 'RISE 미국나스닥100'의 합산 순자산이 3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준 RISE 미국S&P500이 1조5569억 원, RISE 미국나스닥100이 1조5609억 원이다.미국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대표지수에 장기 투자하려는 수요가 이어진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ISE 미국S&P500은 S&P500지수를 추종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0년 10월 상장한 국내 최장수 나스닥100 ETF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 대표 성장주 지수에 장기 투자하려는 개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2조 148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매수 금액을 크게 웃돌았다.지난 5월 1조원을 넘어선 뒤 약 3개월 만인 8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추진... 공연·관광 잇는 복합문화거점 강화 나선다
고양시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만461㎡, 총 4만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정부 연구는 국민이 급여화보다 정보·질 관리를 원한다고 했다…정작 택한 건 급여화였다
정부 연구용역으로 수행된 비급여 관리 방향 진단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택한 길과 달랐다. 비급여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는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들이 비급여의 급여화보다 정보 접근성과 질 관리, 가격 관리의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 방향으로도 국민의 비급여 리터러시 향상과 공급자의 자발적 질 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제시했다.보고서가 짚은 비급여 관리의 어려움은 구조에 있다. 관리 사각지대가 세 갈래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제도권 밖에 남은 잔존 비급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책상 떠나 현장으로…강원도의회 경산위, 수소·관광 발로 뛰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가 제348회 정례회 기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자 현지 심사와 현지 시찰에 나섰다. 위원들은 9일 강원관광재단을 찾아 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실무위, '진상규명 신고' 2610건 심의 마무리
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가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 2610건에 대한 사실 조사 심의를 마무리하고, 심의결과를 중앙위원회에 제출 예정이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여순사건 실무위는 전날 동부청사에서 '제18차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3차 진상규명 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교육청, 지역의사전형 설명회에 학부모 1,600여 명 참여
경북교육청은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9일 도내 6개 진료권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