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통문화와 관광산업, 인공지능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박람회’가 3일 중국 톈진 메이장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기자가 이날 직접 찾은 박람회장은 개막식에 참석한 중국 문화관광 관련 기관과 지방정부,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로 이른 아침부터 붐볐다. 개막식이 끝난 뒤 주요 참석자들은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각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첨단 관광기술, 새로운 소비 콘텐츠를 살펴봤다.이번 박람회는 중국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며 오는 6일까지 열린다. ‘문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