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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경찰관의 허위보고 의혹으로 3개월 넘게 해결되지 못한 실종 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실종자 장미란씨의 인상착의를 공개했다.19일 제주경찰청과 실종자 가족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가족들에 따르면 장씨는 10년 전 제주에 온 후 연인과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실종 당시 연인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장씨가 보이지 않아 실종 신고를 했다”고 가족들에게 알렸다.긴 생머리에 마른 체형인 장씨의 키는 158㎝ 내외이고 애교 섞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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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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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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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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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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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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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참여 실명제와 가로수 수간주사’ 전국 1위
서귀포시 가로수 관리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산림청은 19일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로수 관리 TOP 5’ 공모의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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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기업 ‘ 환경표지 인증 심사비 ’ 지원
제주도내 기업에 대한 ‘ 환경표지 인증 심사비 ’가 지원된다.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19일 도내 기업의 친환경 제품 생산을 독려하고 녹색제품 보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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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요금 폭등에 촛불 켠 영국…"난방비 무서워 일찍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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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0일 목요일 (음력 7월 8일 丙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낯선 제안 속에서 뜻밖의 이익과 반가운 인연이 따릅니다.48년생: 오래 미룬 집안 정리를 끝내라. 60년생: 약속이 어긋나 말다툼이 생깁니다. 72년생: 돈 계산에서 불편한 말이 오갑니다. 84년생: 새 제안은 따져 보고 잡아라. 96년생: 기세가 세니 실행을 앞세워라. 익숙한 일도 손이 더디니 작은 약속부터 챙기게 됩니다.49년생: 가족 부탁은 오늘 처리하라. 61년생: 서류 문제로 체면이 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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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소재로 한 2인 멜로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 9월 11일 개막
‘제11회 인천이중언어연극제’ 선정작인 극단 배우들의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가 9월 11일 인천 학산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이중언어연극제’는 한국과 외국의 교류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연극제로, 올해는 일본과 필리핀, 베트남의 연극 공연팀이 참가한다.특이한 점은 외국 내한팀이 한국의 희곡을 각 나라의 언어로 직접 공연한다는 점이다. 그중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는 일본 연극팀의 선정작으로, 한국팀 공연이 종료되고 인터미션 시간 후 일본팀의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가 실연된다.연극 ‘26일의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