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금곡동 자원봉사캠프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제작한 목도리 6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올해 9월부터 캠프회원들이 틈틈이 짠 목도리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을 포장하여 독거노인 60명에게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회원들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목도리를 직접 매어드리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이정숙 캠프장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땀 한땀 뜨개질을 했다.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할
증평군 종합사회복지관과 카포스 증평지회가 24일 지역 어르신 21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한다”며 울 목도리를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심영선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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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청년·후계농 지원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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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동희 교수에 따르면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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