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기록원은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휴대전화나 PC 등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추억을 돌려드립니다' 서비스를 운영한다.기록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시민 1인당 비디오테이프 2개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단 저작권이 있는 영상이나 훼손이 심한 테이프 등은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비디오테이프, 영상을 담아갈 USB를 지참해 오는 27일부터 청주기록원을 방문하면 된다.변환된 영상은 USB에 담겨 제공되며 신청자 동의를 거쳐
충북 제천에서 전가복&골든터틀을 운영중인 근순걸 대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제천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근순걸 대표는 평소 제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천시 한부모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기탁했으며 사랑의 일일호프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이번 영화제 후원 역시 제천에서 받은 사랑을 제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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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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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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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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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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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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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전통문화체험학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경북과학대학교 전통문화체험학교가 정부로부터 우수 진로체험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으며 지역 대표 전통문화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경북과학대학교는 전통문화체험학교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증 기간은 오는 2029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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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민선 9기 공약 실행 본격화…66개 사업 점검
안병윤 예천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취임 이후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온 안 군수는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연결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실현에 시동을 걸었다.예천군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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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아동학대 24시간 대응…초동 보호·부모 인식 개선 강화
지난해 대구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1702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 남구청 아동보호팀이 24시간 당직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남구는 최근 경찰·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 회의를 열고 초동 대응력 강화와 부모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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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및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752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는 전국 지역자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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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2027 국비 확보 총력…미래 핵심사업 지원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국비 세일즈’에 나섰다.이 지사는 5일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와 울릉공항 건설을 비롯한 경북 미래 5대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