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지질유산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울산광역시의회 울산지질유산연구회는 9일 시민홀에서 ‘울산 지질유산을 활용한 교육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질유산연구회 회원과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 이영해 의원, 시민단체, 학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울산은 태화강,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 간절곶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명소를 보유한 도시로, 수천만 년에 걸친 자연환경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명소가 많은 울산의 지질유산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울산지질유산연구회는 9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의원과 시민단체, 학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지질유산을 활용한 교육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울산은 수천만년에 걸친 자연환경 변화와 인류 활동이 중첩된 독특한 자연사적 가치를 지닌 태화강,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 간절곶 등이 위치해 지질학적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에 31일 오후 6시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관내 13곳에 총 17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간절곶을 비롯해 울산대공원, 대왕암 등 예상 밀집 지점 교통관리를 위해 경력 187명을 배치한다. 특히 13만명의 인파가 예상되는 간절곶 일대는 31일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 31일 오후 6시부터 간절곶 행사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갈 수 없고, 오후 10시부터는 진하교·구 서생초 삼거리까지 통제한다.
울산 동구청은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 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동구 외국인 소식지 2025 겨울호’를 발행했다. 이번 겨울호는 ‘동구의 겨울 야경’을 주제로, 대왕암, 슬도, 일산해수욕장 등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겨울밤 명소를 소개해 감성을 더했다.동구 외국인 소식지는 분기별로 20페이지 분량으로 발행·배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 정보 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 안내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정보 등을 제공한다. 발행 언어는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총 4개 국어로 총 2,0
울산 동구청은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 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동구 외국인 소식지 2025 겨울호’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겨울호는 ‘동구의 겨울 야경’을 주제로, 대왕암·슬도·일산해수욕장 등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겨울밤 명소를 소개해 감성을 더했다.동구 외국인 소식지는 분기별로 20페이지 분량으로 발행·배부하는데, 외국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 정보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 안내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정보 등을 제공한다.발행 언어는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총 4개 국어로 총 20
중부뉴스통신 = 2026년 새해를 축하하는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서 지역 주민 등 1만 5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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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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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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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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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1월2일 (음력 11월14일·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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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어려움에서 사람의 본심 드러난다.60년생 한 가지 비우면 두 가지 채워진다.72년생 진실한 행동이 내 마음의 안락.84년생 오늘 작은 노력으로 큰 성취 가져온다.96년생 당신이 성실하다면 하늘이 도울 것이다.丑49년생 금전에 대해 노예보단 주인이 되도록.61년생 오늘의 어려움이 미래의 성공 부른다.73년생 슬픔도 기쁨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85년생 원칙도 중요하나 융통성도 중요.97년생 어려움도 참을 줄 알아야 행복으로 온다.寅50년생 나의 언행이 곧 나의 이미지이다.62년생 나를 낮추고 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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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광역시 30년 울산,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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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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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저소득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7.1% 인상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1월2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