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내수읍복지회는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실버카 14대를 청원구 내수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부터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첨단온실 0.9㏊와 관리동 등을 갖췄다. 벤로형 형태의 첨단온실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시스템 등이 들어섰다.사업비로는 67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이달 말까지 잔여 공사를 마친 뒤 4월부터 지난해 선발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기본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시설을 임대한다. 재
운보문화재단은 운보 김기창 화백이 말년을 보낸 충북 청원군 내수읍 형동리 `운보의 집'을 19일 재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김기창 화백은 한국 근현대사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이다. 1만원권 지폐의 세종대왕 초상을 그린 화가로도 알려져 있다.운보의 집은 청각 장애를 딛고 독특한 미술 세계를 구축했던 김 화백이 2001년 1월 타계할 때까지 지낸 곳이다.그는 어머니의 고향인 이곳 8만5000㎡ 터에 집을 지어 1984년부터 기거했다.운보문화재단은 1년 6개월 동안 시설확충 사업을 통해 잔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중식당 동보성, 내수읍이장협의회 , 적십자하늘봉사회 와 취약계층 짜장면 지원과 소외계층 공동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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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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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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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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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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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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