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5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승점 단 1점 차로 맞닿아 있는 두 팀의 대결로 리그 상위권 도약의 길목에서 피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현재 제천은 6승 6무 4패로 리그 6위이며 남양주는 승점 23점으로 7위를 기록하며 제천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지난 4월 첫 맞대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두 팀은 이번 경기에서도 팽팽한 공방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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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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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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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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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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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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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수도권 빅5' 수준으로 육성한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주요 대형병원 수준의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육성된다.정부는 지난 7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어디에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내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지역수가를 도입하는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재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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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선고 연기
24일 선고 예정이었으나 연기..전원합의체 회부 김건희 여사의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등 사건이 23일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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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솔라온케어 안전관리자 대상 ‘더링크’ 세미나 개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태양광·ESS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지체 없는 현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더링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더링크 세미나는 지난 4월 대구에서 개최된 안전관리자 컨퍼런스에 이어 플랫폼과 연결된 발전소 현장 안전관리자와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솔라온케어는 지난 22일 열린 경기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 거점을 순회하며 AI 에이전트 ‘헬리오스’의 실질 구현 모습과 실무 적용 방안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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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요양병원서 심정지 후 숨진 60대…의사 포함 관계자들 송치
41분전
요양병원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의사와 병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미추홀구 모 요양병원 의사 A씨 등 병원 관계자들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8월 3일 새벽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60대 남성 B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는데도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앞서 B씨 유가족은 지난해 9월 "요양병원 측이 심정지 상태인 환자를 20여분간 구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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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업계 전기요금 부담 완화 길 열렸다…양식산업발전법 국회 통과
제주 양식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식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양식업자가 태양광 등 신에너지·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가용 전기설비를 설치할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양식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이 많은 양식어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