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포항 청림동에서 지역 기업과 주민, 군부대가 함께하는 나눔과 환경정비 활동이 잇따랐다.OCI㈜ 포항공장과 청림동복지회는 17일 청림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지역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박현규 OCI㈜ 포항공장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화 황기 등 서해지역 자생식물 5종을 증식해 인천 강화군 석모도수목원에 분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분양은 지난해 국립수목원과 강화군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국립수목원은 증식 기술을 활용해 강화 황기와 대청부채, 부채붓꽃 등 서해지역 희귀 및 특산 식물을 증식해 석모도수목원에 심었다.특히, 강화 황기는 석모도수목원뿐만 아니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도 분양했다.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지역에서 수집한 식물자원을 중앙이 증식해 다시 지역에 보전해 전시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중앙-지방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