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낡은 옛 도서관 건물이 시민들의 꿈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현대적 감각의 평생학습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3일 오후, 고창군은 고창문화의전당 옆 옛 군립도서관 자리에 조성된 '고창평생학습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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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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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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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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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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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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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도발에...청와대 "UN 안보리 결의 위반, 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4일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안보실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또 "현재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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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AI 칩 놓고 '별들의 전쟁'...엔비디아판 첫 추론 전용칩 뜬다
엔비디아가 AI 응답 속도를 높이는 추론 전용 칩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16일부터 열리는 GT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신형 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이번 칩은 지난해 12월 200억달러 규모에 그록 창업자들을 영입한 이후 처음 나오는 결과물이다. 엔비디아는 기록 기반 언어처리장치(LPU를 차세대 주력 GPU인 베라 루빈과 함께 제품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록은 복잡한 AI 질의에 빠르게 응답하도록 설계된 LPU를 개발했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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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자체 토큰 바이백 87% 축소…USDS·DAI 준비금 확충
유명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스카이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확충을 위해 자체 토큰 바이백 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DL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를 운영하는 디지털 협동조합은 12일 투표를 통해 하루 바이백 규모를 30만 달러에서 3만7600달러로 87%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조치는 3개월간 유지된다.스카이 창업자 룬 크리스텐센은 이란 전쟁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그는 디스코드 서버에 "세계는 대규모 오일 쇼크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많은 금융 인프라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비판적인 이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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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 선대위 발대식' 개최
1시간전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출마 예상자 중 가장 먼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동행을 선포했다. 정상철 총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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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도로 공사 작업자 굴착기에 깔려 사망···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포항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사고 원인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한 도로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후진하던 굴착기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이후 공사 작업을 중지시키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