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고용 수준이 지난해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올해 8월 제주지역 여성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여성 인구는 2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경제활동인구는 20만 명으로 6000명 증가했다.이에 따라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69.1%로 전년보다 2.1%p 상승했다. 반면 여성 비경제활동인구는 9만 명으로 6000명 감소해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과 참여가
제주지역 8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만2000명 늘어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고용 호조에 실업률은 두 달 연속 1% 밑으로 떨어져 14년8개월만에 가장 낮았다.60세 이상을 중심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 등 비임금근로자가 늘면서 고용의 양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9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는 41만5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2000명 늘었다. 지난해 5월 이후 16개월연속 이어지는 증가세다.제주 취업
전체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증가했지만 고용시장 곳곳의 그늘은 짙어지고 있다.청년층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실업률 상승 폭은 5년6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부진도 2년 넘게 이어지면서 전체 취업자 증가에도 고용의 질과 세대별 온도 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1~3월 10만~20만명대를 유지하다 4월 7만4000명으로 둔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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