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는 7월 1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열린 '제49주년 창사 기념식'에서 2027년 경영 정상화를 선언했다.어명소 사장, 위경열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사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의 비장한 각오로 '경영위기 타개'를 다짐했다.어명소 사장은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인사 제도 개편, 조직 효율화 등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한 모든 직원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특히 토지 보상 전문기관 지정
1시간전
부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100일 비상체제에 돌입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전재수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시민 부담 경감·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과제를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회의 직후 해당 계획을 취임 후 첫 결재 문서로 서명했다. 형식적 취임식 대신 민생 대책 발표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회의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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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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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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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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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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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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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우·선·미' 재건축 본격화... 개포우성1·2차, 추진위 구성 절차 착수
대치동 원조 부촌으로 꼽히는 '우·선·미' 가운데 개포우성1·2차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개포우성1·2차는 지난 달 2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절차와 선거인명부 열람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개포우성1·2차는 명칭에 '개포'가 붙지만, 강남구 선릉로 일원 대치동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다. 3호선·수인분당선 도곡역 역세권에 대치·한티 학원가와 대치초·대청중 학군을 끼고 있어, 대치선경·대치미도와 함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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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 성료
시멘트업계가 극심한 내수침체 등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에 미래 환경보국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다.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삼표시멘트 이원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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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 비정규직들 “차별 해소 예산 편성”... 4일 총궐기
22분전
인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 해소를 위한 예산 편성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궐기에 나선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는 1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학교 비정규직 차별해소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인천지부는 “새 정부 출범과 새 교육감 임기 시작에도 학교 현장의 차별과 불평등은 여전하다“며 ”정부는 공공부문 모범사용자를 자임하면서 비정규직 처우개선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수연 인천지부장은 "학교는 급식, 돌봄, 특수교육, 행정, 미화·당직 등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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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JTBC 드라마 ‘아파트’ 규탄·방영 중지 촉구 시위 돌입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11일부터 시작될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앞두고 왜곡된 설정 규탄, 드라마 방영 중지, 방송사 및 제작사 사과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1인 시위에 돌입했다.오늘 오전 8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소재 JTBC 사옥 정문 앞에서 하원선 협회장, 박병남 서울시회장, 윤권일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1인 시위가 열렸다.드라마 ‘아파트’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주택관리사의 명예를 훼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규탄, 방영 중지 촉구 시위를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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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이석중 신임 주거복지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 후 다양한 주거 복지 현장 업무에 종사한 실무 경력과 공사 조직 관리 및 성과 평가, 한강 개발 사업 등 공사 주요 사업에서 보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번 임원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이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서울시와 SH의 ‘약자와의 동행’, ‘미리내집’ 등 주요 주거 복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9기 시정 사업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