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충북경찰청 소속 A순경이 경찰에 붙잡혔다.청주흥덕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 순경은 지난 4일 오전 4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술집에서 여종업원 B씨의 신체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순경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건을 흥덕경찰서로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순경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감찰을 통해 조만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용주기자
충북경찰청 소속 50대 경감이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50대 경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A경감은 지난달 중순 충북의 한 경찰서 사무실에서 그의 부하 직원인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개인적인 사유로 퇴직하게 된 B씨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를 강제 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경감은 최근 직위해제됐다./이용주기자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광역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가 기초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를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청주흥덕경찰서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타 후보 캠프 관계자를 밀치며 추행한 혐의로 충북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A씨를 우선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35분쯤 청주서부소방서 앞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피해를 주장하는 청주시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B씨(여·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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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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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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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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