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박수현 후보 의지에 따라 외형적인 세 과시를 지양하고 ‘최소규모·최고실용’을 원칙으로 꾸린 점이 특징이다.선대위 명칭은 ‘담대한 선대위, 새로운 캠프’다. 후보 슬로건인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와 함께 “매일 매일 도민을 위한 새로움으로 가득 채우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오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는 박수현 후보를 비롯해 양승조·나소열·이정문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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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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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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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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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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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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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대정읍 후보, 마늘 수매 현장 방문…"농가 어려움 해결 최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24일 마늘 가수매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대정지역은 김치 등 양념용으로 사용되는 남도종 마늘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 지역 내 마늘 재배면적만 605㏊에 달한다. 하지만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은 줄고 농가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지난해 벌마늘 현상으로 지역 농가의 60~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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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스벅커피 들고 투표장 가자"…인천서 '정권심판' 호소
13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6·3 지방선거 '격전지'인 인천을 찾아 이재명 정권 심판론을 외치며 한 표를 호소했다.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지난 22일 경기를 찾은 데 이어 이날은 인천을 찾으며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탱크 데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를 질타한 데 대해 "스타벅스 커피 들고 투표장에 가자"며 맞대응하기도 했다.장 위원장은 오후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종진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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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안덕 농어업, 사람·기술·기반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높이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24일 “안덕 농어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력 기반 유지와 생산 기반 혁신을 중심으로 한 농어업 구조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안덕 농어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생산비 부담, 농산물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등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해녀와 농업 인력 감소는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니라 지역 핵심 산업 기반이 약화되는 문제”라고 진단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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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 “이재명 대통령 선거에 이용한 바·의도 없다”
11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발표해 “김관영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한 바가 없으며 그럴 의도도 전혀 없다”며 “발언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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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밤부터 강풍동반 많은 비, 최고 25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고기압이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25일 전국이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낮부터 제주도,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서부에 비가 시작되어, 26일 새벽에는 충청권과 경북권, 모레 오전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26일에는 전국에서 강하고 많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30~80mm, 전라권과 경상권 80~150m.제주도는 50~150mm, 많은